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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RIVALS, 2020년 5월 신차 소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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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4wdCarMagazine 2020. 5. 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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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여름에 가까워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5월이었다. 6월을 앞두고, 2020년 5월에 출시한 국내 및 해외 신차, 연식변경, 그리고 부분변경을 거친 자동차들을 아래에 정리해봤다.

 

 

(C) 현대자동차 

2020 HYUNDAI PALISADE
현대차는 자사의 플래그십 SUV 펠리세이드의 연식 변경 모델을 지난 6일에 출시했다. 2020 팰리세이드는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가 도입되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전용 라디에이터 및 프론트 그릴, 휠, 스키드플레이트 등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전용 디자인을 도입되었다. 이 외에도 2020 팰리세이드는 12.3인치 LCD 클러스터 옵션을 추가했으며, 하반기부터 전 트림에서 '현대 카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3.8 가솔린 기준 3497만원~5137만 원이며, 디젤 모델의 경우 3647~5287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C) 기아자동차

KIA MOHAVE THE MASTER GRAVITY
기아차는 모하비의 최상위 모델 '그래비티'를 지난 7일에 선보였다.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블랙 20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적용되었다. 실내에는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그리고 1,2열 도어 트림에 알칸타라 가죽 소재를 신규 적용하고, 무드 램프를 개선하여 고급감을 높였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그래비티 모델의 가격은 5인승 5,547만 원, 6인승 5,652만 원, 7인승 5,612만 원이며(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블랙 인테리어와 블랙 페인트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왠지 모르게 포드 모델 T가 떠오르는 색상 정책이다.

 

 

(C) 기아자동차

KIA MORNING URBAN
기아차는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5월 12일 선보였다. 램프, 특히 DRL 부분의 형상이 변경되었고, 그릴과 범퍼 부분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이번 모닝 어반에는 동급 최초로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여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선호 옵션인 운전석 통풍 시트가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며, UVO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모닝 어반의 판매 가격은 1195만 원~1480만 원이다. 참고로 경차는 개소세 비과세 대상이다.

 

 

(C) 르노

RENAULT CAPTURE
이제는 르노삼성 QM3가 아니다. 르노 엠블럼을 단 캡처가 13일 출시되었다. 캡처는 국내서 르노 브랜드로 출시되는 두 번째 승용차로, 스페인 르노 공장에서 생상해 수입 판매되는 자동차이다. 이번 캡처는 전장 4,230mm, 전폭 1,800mm, 전고 1,580mm, 축거 2,640mm로, 이전 모델인 QM3보다 전장과 전폭이 각각 105mm, 20mm 더 커졌다.

르노 캡처는 1.3리터 152마력 TCe 260 가솔린 터보 엔진 및 116마력 1.5 리터 dCi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LED 라이트,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가지 모드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신규 적용했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후방 카메라 등의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르노 캡처의 판매가는 1.5 디젤 기준 2413만 원~2662만 원이며, 1.3리터 가솔린 기준 2465만 원~2748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C) 링컨코리아

LINCOLN CORSAIR
링컨코리아는 럭셔리 콤팩트 SUV 코세어를 지난 20일 출시했다. 새로운 링컨 SUV 라인업 패밀리 룩을 적용한 코세어는 2.0 리터 238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4륜 구동 단일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LED 램프와 ACC 등 첨단 사양이 모두 적용된 모델이다. 가격은 5640만 원.

 

 

(C) 아우디 코리아

AUDI Q5 45 TFSI, Q3 35 TDI
아우디 코리아는 Q5를 13일에 Q3를 20일에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아우디 Q5는 '45 TFSI 콰트로’와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모두 2.0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전 모델에는 없던 ‘버츄얼 콕핏’, ‘아우디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등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을 개선했다.

20일 국내에 출시된 아우디 Q3는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사용한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35 TDI'와 '35 TDI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2.0L TDI 디젤 엔진,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 탑재되었다.

두 모델 모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같은 아우디의 첨단 사양이 탑재되었으며, 가격은 Q5 5992만 원~6992만 원이고, Q3 4552만 원~4802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학하 기준)

 

 

(C) 쌍용자동차

SSANGYONG TIVOLI 1.2 GDI-T
쌍용차는 유럽시장에 1.2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티볼리를 선보였다. 유로 6d-step2 기준을 충족한 티볼리의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128ps/5000rpm, 최대토크 230Nm/1750~3500rpm의 성능을 내며, 수동변속기 전용 모델로 수출된다고 한다. 현재는 유럽 전용 엔진으로, 1.2 터보 모델의 국내 및 다른 시장 출시 계획은 아직은 없다.

유럽 시장의 다운사이징 엔진 선호로 상대적으로 큰 엔진이 달려 판매량이 하락한 티볼리가 다운사이징 엔진 탑재로 위기에 처한 쌍용차에 힘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C) Porsche AG

PORSCHE 911 TARGA
포르쉐 AG는 지난 18일 4륜 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911 타르가 4와 911 타르가 4S를 공개했다. 911 타르가는 완전 자동 루프 시스템을 적용하여 19초 안에 루프를 열고 닫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모델에는 3.0 리터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타르가 4 모델의 Sport Chrono 패키지를 적용하면, 4.2초 만에 100km/h의 속도를 돌파한다고 한다. 타르가 4S의 경우, 3.6초 만에 100km/h를 돌파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304km/h이다.

두 모델 모두 8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며, 포르쉐의 지능형 4륜 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되었다. 이 외에도 스마트리프트 시스템 적용으로 도로 환경에 따라 지상고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C) Toyota

TOYOTA VENZA/HARRIER
도요타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신형 벤자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지난 3월 일본에서 공개한 해리어의 수출형 모델로, 해외 시장에서 단종된 벤자 브랜드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도요타 벤자는 2.5 리터 가솔린 엔진과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출시되며, 도요타의 Electronic On-Demand 4륜 구동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C) BMW 코리아

BMW 5 SERIES, 6 SERIES FACELIFT
BMW가 독일도 아닌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를하다니! 비록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다. BMW 코리아에 의하면, 한국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5시리즈와 6시리즈의 한국 시장내 높은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은 2020년 4월 기준, 전세계 BMW 내에서 5시리즈는 1위, 6시리즈는 2위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는 점이 작용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되며,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한다.

 

 

Written by Seunghyeop Shim (Metaauto)

4WD CA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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